오늘 2주차 강의로 자바 기본 문법을 배우기 위해 Intelij 를 깔고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맥북 m2 노트북으로 화면 절반 강의듣고, 화면 절반으로 코드를 짜려고 하니
너무 답답해서 이게 맞나 싶었다.
아 이게 진짜 맞나..?
싶은 생각에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장비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한 것이,
맥을 노트북 거치대에 걸치고, 옆에 듀얼모니터를 하나 사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리저리 가격비교를 하다가 처음 알게된 것이,
FHD 와 4K 의 화소 차이

가로, 세로의 숫자들은 화소의 개수라고 한다.
4K 가 정확히 어느정도의 선명도를 나타내는지 몰랐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tuLt3ggRZ4
이 영상을 돌아보면서, 아 이게 진짜 4K가 엄청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ㅋㅋ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큰 화면을 좋아하기에 32인치 모니터로 구매했다.
V32UE
주연테크 81cm 4K UHD USB C 노트북 영상출력 모니터 +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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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인데, 내가 쓰는 m2 맥북과 여러모로 찰떡이기에 좀 고민한 뒤에 구매했다.
( 모 유명 유튜버가 리뷰한 28인치 모델보다 좀 더 크다 )
또한, 앞으로 1년 이상의 취준생활을 위해,
손목 터널 증후군 예방을 위한 손목 보호대,
귀를 위한 무선 헤드셋,
거북목 예방을 위한 노트북 거치대
등등 필요한 것들을 가격비교하며 샀다.
지출이 부담이 안될 수는 없었지만, 그게 나를 위한 투자니까..
그 덕에 오늘 하루는 개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알아보고, 사는 데에 집중했다.

모니터가 작게 나왔는데, 32인치.. 무지하게 크다.
m2 맥북이 13.6인치고,
평소에 Pycharm 이나 InteliJ를 맥북 절반 사이즈에서 코딩한 나 자신.. 어떤 삶을 살았던 거냐..
인생 행복도가 3배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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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에 대해서 ]
오늘 내가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에게 실례되는 행동을 했다.
그 분을 아끼고, 진심이었다면 상대에게 할 수 없는 행동인데..
이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내 돌아보면서 어떻게 고쳐나갈지 생각해봐야겠다.